도라에몽 츄러스 - CU 편의점 과자

매장에 들어온 도라에몽 츄러스.. 매우 친숙한 캐릭터 도라에몽이 웃고있습니다..

80년대 까지만해도 우리나라에서는 동짜몽으로 불리던 고양이 얼굴과 오뚜기를 합친 모습의 미래에서온 로봇...

 

츄러스는 스페인에서 넘어온 과자로 여러가지 있습니다.

 

포장을 보면 도라에몽 캐릭터가 매우 귀엽고 친근하게 디자인되어있습니다.

 

 

츄러스 성분 20그램 유통은 명도물산 제조는 태광웰푸드 판매 금액은 1개에 7백원

 

 

20그램에 열량은 110kcal 과자이니까 열량은 무게에비해 무지 높은편..

 

 

12개들이 박스 디자인

 

 

매장에 낱개로 가져갈수 있게 위쪽을 뜯고 진열

 

 

 

실제 포장을 뜯었을때...

 

 

 

크림이 포장에 보이는 것보다는 적은편..

 

 

시나몬향이 살짝 들어간 가볍게 즐길수 있는 츄러스입니다. 실제로는 츄러스 느낌보다 마트에서 구입하던 크리스피롤과 비슷한데 자꾸자꾸 손이 갈수있는 과자로 커피나 우유와 같이 먹는다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개인평점 - 별점 5개 기준에 3개반에서 4개

 

평점기준은 1-1개반 비추 / 2-2개반 그럭저럭 혹은 개인취향 / 3-3개반 생각나서 재구매 가능성 높음 / 4-5개 강력추천

 

평점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기준입니다. 개인차가 분명 있습니다.

편의점 음식이 고급스런 혹은 가정식의 정성스런 음식에 비할수 없다는건 자명한 사실이라는 바탕에서 매겨진 것이기에 대체로 박하게 나온점은 감안하고 보세요.

편의점의 편의성을 고려하면 평점은 조금더 올라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