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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편의점 - 웅진 바바(BABA) 원두커피 아메리카노 까페라떼 카푸치노 개인적으로 커피를 가리지 않고 막마시는편입니다. 다방커피부터 각종 원두커피까지... CU에서 가장 좋아하고 야간에 있다보니 가장 많이 마시는게 바바 원두커피입니다. 특별히 뭔가를 선호하는 커피애호가라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다방커피는 여러가지 건강상의 이유나 기호로인해 피하고 원두커피에대해 특별한 기호가 없다면 가성비를 고려하면 추천할만합니다. 물론 요즘 커피전문점이 우후죽순 생기면서 지하철이나 빽다방 같은 곳에서 저렴하게 접할수 있기에 조금 달라지긴 했지만 편의점에 가서 커피를 골라야한다면 추천.. 아침 출근길에 혹은 새벽에 잠이안와 편의점에 오는 분들은 추운날에는 뜨거운 커피로 더울때는 아이스로 즐길수 있습니다. 종류는 아메리카노 / 연한 아메리카노 / 아이스 아메리카노 / 까페라떼 / 카푸치노 / .. 더보기
2016년 11월 편의점 맥주 가격 인상과 CU 수입맥주 4개 만원 행사 어수선한 시국의 11월 편의점 맥주의 대표인 카스와 오비 맥주 가격이 올랐습니다. 예고가 되어있던 부분이었는데 이곳은 주택가라 조금 올랐다고 안마시고 할정도는 아니어서 매출은 거의 비슷... 요즘 많이 찾는건 수입맥주 행사 4개 만원에 판매되는 것인데 우리 매장에서 제일 많이 나가는건 아사히입니다. 술담배와는 거리가먼 사람이라 잘은 모르겠지만 80년대말쯤으로 기억하는데 노주현이 배바지 비슷한거 입고 광고하던 드라이 맥주의 원조가 아닐까 추정해봅니다. 당시 팔던 캔의 디자인과 매우흡사하네요.. 하나의 변수는 아사히와 더불어 많이 나가던 칭따오가 행사에서 빠지는 부분입니다. 지금도 매장에서 칭따오 찾는 분들이 있습니다... 중국 여행가면 한번씩 마시고 오던 칭따오맥주입니다. 칭따오가 빠지고 매장에 대신 들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