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편의점 - 웅진 바바(BABA) 원두커피 아메리카노 까페라떼 카푸치노 개인적으로 커피를 가리지 않고 막마시는편입니다. 다방커피부터 각종 원두커피까지... CU에서 가장 좋아하고 야간에 있다보니 가장 많이 마시는게 바바 원두커피입니다. 특별히 뭔가를 선호하는 커피애호가라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다방커피는 여러가지 건강상의 이유나 기호로인해 피하고 원두커피에대해 특별한 기호가 없다면 가성비를 고려하면 추천할만합니다. 물론 요즘 커피전문점이 우후죽순 생기면서 지하철이나 빽다방 같은 곳에서 저렴하게 접할수 있기에 조금 달라지긴 했지만 편의점에 가서 커피를 골라야한다면 추천.. 아침 출근길에 혹은 새벽에 잠이안와 편의점에 오는 분들은 추운날에는 뜨거운 커피로 더울때는 아이스로 즐길수 있습니다. 종류는 아메리카노 / 연한 아메리카노 / 아이스 아메리카노 / 까페라떼 / 카푸치노 / .. 더보기 CU편의점 먹거리 -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때는 헤이루(HEYROO) 듬뿍 어묵우동 개인적으로 편의점에서 즐겨먹는것 가운데 하나가 우동입니다. CU에는 여러가지 우동이 있지만 최근에 나온건 어묵우동입니다. 계절이 조만간 겨울로 들어설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편의점에서 가장 많이 찾는건 뜨거운 캔커피와 뜨끈한 국물이 들어간 라면류와 우동이 되겠습니다. 곁들여서 눈이올때는 호빵을 유난히 찾는분들도 많습니다. 호빵은 대표적인 계절상품이긴 하지만 유통기간이 매우 짧아 지나치게 많이 넣어두었다가 한번에 많이 폐기될수도 있는 품목이어서 골치아픈 품목입니다. 하루에도 여러번씩 폐기시켜야하기에 주의도 많이 기울여야합니다. 오늘 리뷰할 헤이루 어묵우동은 어묵이 많이 들어갔는데 추천할만한합니다. 가격은 2900원으로 적당한 편이고 추운날 편의점에 들려 뜨거운 국물이 먹고싶다면 개인적으로는 적극 추천들어갈만합.. 더보기 CU편의점 도시락 - 돈가스 소시지 정식 CU편의점 도시락을 처음 접한건 3년전쯤 그이전에는 편의점 도시락을 먹을 이유가 별로 없었고 가끔가다 삼각김밥정도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편의점 도시락을 처음 접했을때 생각보다 괜찮다고 여겼지만 금방 몇일만에 질리게 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편의점 도시락은 대부분은 햄이나 소시지 종류 혹은 짜장밥 정도가 기억납니다. CU 편의점은 현재 백종원을 내세워 GS나 세븐일레븐의 김혜자와 혜리를 내세운 도시락과 경쟁중입니다. 하지만 오늘 이야기할 CU도시락은 백종원을 내세우지 않은 제품으로 돈가스&소시지 정식 도시락입니다. 예전에 먹던 편의점 도시락의 기억을 불러오는 비주얼입니다. 구성은 단순한편으로 밥과 미니 돈가스 소시지 볶음김치 마카로니에 디저트로 치즈케익이 들어있습니다. 가격은 3300원으로 부담없는편입니다.. 더보기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