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편의점 - 백종원 함박스테이크 도시락 시식후 평가 CU의 도시락 모델은 집밥 백선생 백종원입니다. 방송에 너무 소비되는것 같지만 얼마전 인터뷰를 보니 그래도 본래의 영역은 요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각종 프랜차이즈등 바쁜 모습이지만.. 여기서 한가지 주목할 부분은 중국처럼 우리나라도 점차 밥을 집에서 하지않거나 저녁식사 정도 집에서 하고 밖에서 사다 먹을것으로 예상했는데 그렇다면 배달이나 여러가지 생각해볼수 있지만 가장먼저 갈수있는곳이 편의점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백종원은 그렇다면 지금 물가기준으로 좀더 저렴하게 가격이 나와야할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전망이 맞을지는 좀더 두고봐야겠지만 아직까지는 모르겠네요... CU는 도시락 모델로 백종원을 내세우고 있는데 컨셉에 딱맞는 모델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세븐 일레븐의 혜리나 지에스25의 김혜자에 비하면 전.. 더보기 CU 편의점 새로 출시된 햄버거 - 리얼비프버거 시식 후기 개인적으로 햄버거는 편의점에서 판매하는것중에 딱히 좋아하는것도 없고 거의 먹지 않습니다. 내용 구성물도 그렇지만 아무래도 햄버거 전문점의 즉석에서 만들어진것을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눈길을 끄는 햄버가가 하나 출시되었습니다. 리얼 비프버거 물론 막 만들어진것과 같은 풍미를 느끼기는 힘들겠지만 편의점에서 먹는 햄버거는 새벽에도 생각나면 먹을수 있다는점이 있습니다. 리얼비프버거 포장상태.. 단순한 비닐패킹이 아닌 플라스틱 틀에 맞춰진 형태 중량: 275g / 칼로리는 666kcal 소고기는 호주산과 뉴질랜드산 사용 리얼비프버거 2900원으로 편의점 햄버거 치고는 비싸지만 구성이 매우 알찹니다. 조리는 전자렌지에서 1분에서 1분30초 뚜껑을 열고 전자렌지 조리이전 매우 두툼해 리얼비프 햄버.. 더보기 편의점과 빼빼로데이 - 할인행사 알아보기 편의점의 가장 큰 대목은 추석이나 설같은 명절이 아니고 빼빼로데이와 발렌타인 데이입니다. 요즘은 그래도 제과회사의 상업성을 이유로 조금 퇴색하는 듯한데 그래도 여러가지 그럴듯한 구실이 필요한 청춘들부터 집으로 들어가는 퇴근길의 가장들까지 챙기곤합니다. 빼빼로 과자는 물론이고 조금 거하게 꽃이나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을 볼수도 있습니다. 빼빼로 데이는 부산의 여학생들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빼빼로 처럼 날씬해지자는 의미로 친구끼리 주고받던걸 제과회사에서 증폭시킨것으로 보입니다. 초코 과자를 먹고 살뺀다는게 모순이긴하지만 사춘기 소녀들의 감성만 받아들이기로... 이곳은 학생층보다 어른 특히 회사원과 서민들이 많은 곳인데 그래도 귀가길에 빼빼로를 찾는 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지나친 상업성은 조금 지양해야겠지만.. 더보기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32 다음